해외여행시 필수 체크해야 하는 기내 수화물 규정, 캐리어 크기와 무게, 액체류, 보조배터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내용 캐리어 기본 규격: 크기 & 무게(항공사별 비교)
- 가장 중요한 기준(공통): 일반적으로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예:55 x 40 x 20cm)여야 하며, 1인당 1개의 기내 캐리어와 1개의 개인 휴대 물품(노트북 가방, 핸드백 등)이 허용됩니다.
- 무게 제한:
- 대형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보통 10kg 이내
- 저비용 항공사 (LCC): 보통 7kg ~ 10kg 이내(항공사별 차이가 크니 반드시 탑승 전 확인해야합니다.)
- 바퀴, 손잡이, 외부 주머니까지 포함한 총 길이가 115cm를 넘지 않아야 함.
| 항공사 분류 | 기내 캐리어 크기 (3면의 합) |
최대 무게 (일반석 기준) |
|---|---|---|
| 대형 항공사 (FSC) | 115cm 이내 | 10kg |
| 저비용 항공사 (LCC) | 115cm 이내 | 7kg 또는 10kg (항공사별 상이) |
헷갈리는 액체류 규정: 100ml & 1L 투명 지퍼백
- 국제선 액체류 규정의 핵심: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여야 하며, 이 용기들을 1L 이하의 투명 비닐 지퍼백(개인당 1개) 안에 모두 넣고 밀봉해야 합니다.
- 용기에 표시된 용량이 100ml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내용물이 꽉차지 않았더라도 용기 자체가 100ml를 넘으면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없습니다.
- 액체류라고 하면 물, 음료 뿐 아니라 젤, 크림, 로션, 치약, 헤어젤, 잼, 꿀 등 점성이 있거나 흐르는 모든 물질이 포함됩니다.
- 유아식이나 의약품(처방전이 있는 경우)은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으나 보안 검색 시 별도로 제시해야 합니다.
보조 배터리 & 전자기기(리튬 배터리)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습니다.
- 100Wh 이하: 1인당 5개 제한 (대부분의 보조배터리에 해당)
- 100Wh 초과 ~ 160Wh 이하: 1인당 2개 제한 (항공사 승인 필요)
- 160Wh 초과: 휴대/위탁 모두 불가
발열 제품(배터리 일체형): 최근 강화된 규정으로, 분리가 불가능한 배터리 일체형 발열 제품(예를들면, 일부 발열 용기, 전자담배)은 기내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5년 강화된 반입 제한 품목
- 분말류: 350ml(g) 이상의 분말류(단백질 보충제, 대량의 커피 가루, 파우더 화장품 등)는 추가 검사 대상이 되기 쉬우며, 라벨이 없는 통은 압수될 수 있습니다.
- 음식물/농산물: 국제선 기준, 과일, 육류, 유제품, 수제 음식 등 신선식품은 도착 국가의 검역 규정에 따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고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제재 강화)
- 대마 성분 제품 (CBC 등): 해외에서 합법이라도 국내법상 불법으로 간주되어 중범되로 다뤄질 수 있으므로 절대 반입 금지입니다.
스마트한 여행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 크기/개수: 캐리어는 115cm 이내, 짐은 2개 (캐리어 1 + 개인 소지품 1)로 준비
- 무게: 항공사 규정(7kg 또는 10kg)을 확인하고, 휴대용 저울로 미리 측정하여 초과 벌금을 피하세요.
- 액체: 100ml 용기에 소분 후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담아 준비
- 배터리: 보조 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휴대할 것
▼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글 ▼
Tags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