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25 티켓팅 실패? 취소표 풀리는 시간 & 성공 팁 3가지

"이미 전석 매진인데 갈 수 있을까요?" 정답은 "YES"입니다. 티켓팅 당일 광탈했더라도, 우리에게는 취켓팅(취소표 티켓팅)이라는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공연 날짜가 임박한 지금(11월 말), 개인 사정으로 취소하는 표들이 불시에 나옵니다. 오늘은 구글 검색으로도 찾기 힘든 멜론티켓 취소표 발행 패턴과 잡는 요령을 공개합니다. 


MMA-취소표-풀리는-시간-&-성공-팁-3가지



1. '취소표'는 언제 풀릴까? (골든타임)

취소표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시간을 노려야 승률이 올라갑니다. 


무통장 입금 미결제분 (자정의 기적)

예매자가 무통장 입금을 선택하고 정해진 기한(보통 예매 다음 날 23:59)까지 입금하지 않아 자동 취소된 표입니다. 
  • 발생시간: 매일 밤 00시 10분 ~ 00시 16분 사이
  • 공략법: 00시 08분부터 대기하다가, 좌석 등급별 구역 버튼을 새로고침 하세요. 12시 12분경에 우수수 쏟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시 취소분 (일명 '산책')

이미 결제가 완료되었으나, 관람객이 개인 사정으로 직접 '예매 취소'버튼을 누른 경우입니다. 
  • 발생시간: 24시간 언제든지 (랜덤)
  • 공략법: 지금처럼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이 방법이 유효합니다. 틈날 때마다 예매 창에 들어가서 좌석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일명 "멜론티켓 산책"을 해야 합니다. 

🔔주의 사항 (필독) 공연 일이 1주일 이내로 남은 시점부터는 '무통장 입금'결제가 막히고 '카드 결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①번 (자정 취소표)은 거의 나오지 않으며, 실시간으로 취소되는 ②번(수시 취소분)을 노려야 합니다. 



2. 멜론티켓 취켓팅 실전 꿀팁 (새로고침 요령)

무턱대고 F5(새로고침)만 누르면 아이피가 일시 차단될 수 있습니다. 멜론티켓 시스템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1. 좌석 등급 선택창 활용:
  • 전체 페이지 새로고침(F5)을 하지 마세요.
  • '날짜/회차 선택' 단계에서 날짜를 다시 클릭하거나, '좌석 등급' 탭을 왔다 갔다 클릭하며 잔여석 숫자(0석 → 1석)가 바뀌는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2. 보라색/녹색이 보이면 바로 클릭:
  • 포도알(좌석)이 보이는 순간, 위치를 따지지 말고 무조건 클릭 후 '좌석 선택 완료' 버튼까지 1초 안에 눌러야 합니다. "자리가 좋은가?" 고민하는 순간 뺏깁니다. 

3. 크롬 시크릿 모드 사용:
  • 브라우저 캐시나 쿠키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크롬 '시크릿 모드'창을 하나 띄워두고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사기 주의)

마음이 급해지면 트위터(X)나 중고나라 등에서 '티켓 양도'를 알아보게 도비니다. 하지만 MMA는 보안이 매우 철저합니다. 
  • 티켓 캡처본 거래 금지: 입장 시 앱 구동 화면을 확인하거나 본인 확인을 거칠 수 있습니다. 
  • 아이디 옮기기(아옮) 사기 주의: "내 아이디로 표를 옮겨주겠다"라며 접근하여 계정 정보와 수고비만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실패 확률이 매우 높으니 절대 하지 마세요.


4. 최후의 보루: 온라인 생중계 & 레드카펫

만약 끝내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안방 1열에서 가장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생중계 플랫폼: 멜론(Melon) 앱, 웨이브(Wavve) (해외는 1theK 유튜브 채널 등)
  • 관전 포인트: 올해는 고화질 생중계가 지원될 예정이므로, 치킨 한 마리와 함께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며 보는 것도 현장 못지않은 재미가 있습니다. 


마치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공연 전날 밤, 혹은 당일 오전에도 갑작스럽게 취소표가 나올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틈틈히 "멜론티켓 산책"을 다녀오세요. 여러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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